유명 걸그룹 여자친구가 사실상 해체 수순이다. 위버스를 통해서 쏘스뮤직은 18일 "여자친구(소원,예린,은하,유주,신비,엄지)와 전속계약이 5월 22일 종료"라고 밝히며 논의 끝에 해체 한다고 밝혔습니다.
쏘스 뮤직과 여자친구
여자친구는 지금까지 '시간을 달려서', '오늘부터 우리는', '유리구슬'등 다수의 히트곡을 뽑아낸 인기 걸그룹이다. 2019년 쏘스 뮤직이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빅히트(현재 사명은 하이브)에 인수된 후 활동을 이어오다가 이처럼 돌연 해체 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의 경우 재계약 관련 기사도 없이 갑자기 해체 기사만 나왔고, 현재 개인 활동이 원할한 멤버도 없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결정은 팬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재계약 이야기도 업속 별 이야기가 없으니 팬들 사이에서는 멤버들 간에 정이 없다거나, 그리 친한 사이가 아니라는 추측이 이야기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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